마스터 클래스
[한글자막]무용수가 될뻔 했던, 유자왕의 음악 이야기
circle 관리자 4년, 4개월전
유자왕의 어머니는 그녀가 무용수가 되기를 원했다고 하네요 ㅎㅎ (계속 어머니가 고집 부렸다면) 우린 유자왕을 잃었을테지만.. 폴리니와 루빈슈타인이 어린 유자왕을 피아노의 세계로 이끌었습니다 (다행) 인터뷰에서 유자왕이 러시아 음악가들을 좋아하고 그 곡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역시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좋아하는 쇼팽에 관한 이야기들.. 내용이 좋아서 번역해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좋아요 6 댓글수 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옴니스피아노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