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 시험을 보고 나왔다. 교수님이 우리 어머니에게 말씀하시길 '따님이 어디서 교육을 받으셨나요? 혹시 교회에서 배우셨나요?' '어떻게 아셨나요? 교회반주자에게 교육 받았어요' '아 따님이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