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피아노를 그만뒀는데 그냥 슬럼프로 관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속상해요. 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생에 가장 많이 고민하고 관둔건데, 내가 얼마나 고민했는지, 관두면 뭘 할건지도 모르면서 맘대로 슬럼프로 치부해버리는게.. 참 마음이 그렇네요.
용호 2020년 9월 13일 9:17 오후
남이하는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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