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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악보있는대로 쳤네요 손가락번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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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당시 피아노랑 홀 기준으로 작곡가가 생각했다면 지금은 고민 좀 해야할듯요... 왼손 솔을 조금 빨리 누르면서 가운데 페달 써서 잡고 나머지 오른쪽 페달로 지저분하지 않게 조절하는 방법도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처음에는 새끼손가락으로 솔누르고 자리바꿔서 라 누르고 다시 자리 바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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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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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을 치고 1번이랑 5번으로 바꿔가면서 유지하실수있으면 그렇개 하는게 제일 좋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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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chumann 2020년 10월 7일 12:08 오전
한마디-한마디-한박 두번째 마디는 크레센도 이용하면 덜 지저분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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