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인 취미라 그런지 테크닉의 한계를 많이 느낍니다. 하지만 워낙 피아노를 좋아하기에 그냥 꾸준히 하고는 있답니다.
연습 방법 관련 질문인데요.
제가 경험한 선생님들도 방법이 다르셨고 주변인들의 연습방식도 각 각인데 어떤게 진짜 낫다고 생각하시는지요.
1. 곡이 손가락에 익고 일정하게 안 틀리고 어느 정도 속도 나올 때 까지는 악상 페달 안쓰고 깔끔하게 치기부터 반복 연습.
(나중에 악상, 페달 넣기)
VS
2. 일단 악보 봤으면 초기 단계부터 왠만한 건 악상 페달 지키려고 하면서 천천히 연습하다가 속도 올리기.
( 가능 한 부분은 빠르게 쳐도 된다. 안 되는 부분을 부분연습 할 것)
주로 국내파 선생님들께 배울 때 1번 스타일 선호 (안되는 테크닉은 붓 점, 스타카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단 손에 익히기부터)
해외파 선생님들께 배울 때 2번 스타일 선호 (붓점 연습,스타카토 등의 연습 방식은 거의 안쓰심)
파를 나눠서 단정지을 수 없고 선생님 마다 나름 배울 부분이 있었고 분명 장 단점이 있었어요. 악보가 쉽게 익는 느낌은 국내파 선생님들...해외파 선생님들은 좀 더 음악적인 면을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물론 스타일의 차이겠지만...
여러 분의 생각 궁금해요~
배세영~ 2018년 10월 15일 10:08 오전
전 2번 ~ 뭔가 와닿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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