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를 잘 치고싶은 취미로 하는 아줌마입니다 ^^
2년전에는 닥치는대로 쳤었거든요 ...
곡의 완성은 상관없이 악보보는 위주로 넘어갔었어요 ㅎㅎ 그래도 하루에 2 3 시간은 연습했구여..
그러다 작년에는 곡의 완성도를 높아고자 베토벤 소나타 한악장 쇼팽에튀드 한곡을 일년간 연습해왔구요
아 근데 오늘 작년에 연습했던 책을 쳐보는데 .. 아 정말 하나도 안되네요 ㅠㅠㅠ 연습부족이겠죠 ㅠㅠㅠ
예전에 악보만 읽던 수준으로 친건 아에 기억에 남는게 없습니다 ..
하루에 대여섯시간씩 몇달씩 연습해야 오래 기억에 남는건가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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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바리스타A 2018년 10월 15일 10:13 오전
글쎄요.. 연습해봐야지알아요 ㅎ 손이 기억하고있을거에요. 연습해보시면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ㅎ
바리스타A 2018년 10월 15일 10:13 오전
글쎄요.. 연습해봐야지알아요 ㅎ 손이 기억하고있을거에요. 연습해보시면 다시 돌아오실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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