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피아노 음악 용어 정리 (장르)
circle 해파리 6년, 1개월전
영어와 함께 익혀두면 도움될거에요~^^ .녹턴(Nocturne)-낭만적이며 감상적인 성격의 피아노곡에 J.필드가 붙인 명칭.주로 쇼팽곡에 있다 .단음계(Minor Scale)-7음계 중,으뜸음과 제3음 사이가 단3도의 음계 .단조(Minor Key)-단음계로 이루어진 악곡을 단조의 곡이라 한다 .로망스(Romance)-프랑스 로망 지방의 방언에 의한 발라드로,후에 연애와 기사의 모험 이야기를 작곡한 것을 가리키게 되었음. 주로 슈만이나 브람스 또는 라흐마니노프를 공부할때 필요하다 .론도형식(Rondo Form)-같은 주제가 여러번 되풀이 되는 동안 에피소드가 삽입되는 형식.경쾌한 내용과 결합하여 빠른 템포를 보여줌 .마주르카(Mazurka)-3박자 모데라토의 폴란드 민속 무곡으로 둘째와 세째박에 강한 선율은 즉흥적으로 부른다. 쇼팽이 알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 .모음곡(Suit)-여러개의 곡을 결합하여 하나로 정리한 작품을 말하며,고전 모음곡과 근대모음곡이 있다. Suit 하면 대부분 춤곡으로 잘못알고 있는데, 한 때 춤곡의 용어로도 일부사용 되었다 .무궁동(Perprtum Mobile)-처음부터 끝까지 빠른 움직임의 같은 음표로 끊임없이 진행하는 기악곡 .무언가(Lieder Ohne Worte)-말없는 로망스에 속하는 것으로서 가족풍의 선율에다 반주를 조화시킨 서정적이고 짧은 기악곡 .미뉴에트(Menuet)-우아한 3박자의 프랑스 무곡으로 대부분의 바로크 모음곡이나 발레에 사용되고 또한 고전파 소나타나 교향곡의 정규 악장에 넣는 등 중요한 무곡이다 .반주(Accompaniment)-악곡의 주요 부분을 받쳐 주는 종속부 성악에서는 악기파트 기악에서는 주요 선율에 대한 화성적 배경을 말한다 .발라드(Ballade)-이탈리아의 무곡 balld에 유래하며 본래는 중세의 기악변주가 붙은 무용 가곡.근대에는 단순하고 유절적인 구조의 서사시와 서정시가 혼합되 이야기풍의 시를 말한다 쇼팽은 이 발라드를 극대화시켜 4곡의 피아노작품으로 실현시켰다 .변주곡(Variation)-주제나 동기를 본질적으로 변화시키지 않고,화성적.리듬적 변형이나 조바꿈등으로 변화해 가는 변주 형식으로 만들어진 곡 .변주형식(Variation Form)-변주는 원선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며,한개의 주제를 이어지는 몇개의 섹션에서 조바꿈,선율적 꾸밈,리듬의 확대와 축소,화성의 변화 등 모든 수법으로 변형시켜 가는 형식 .부레(Bourree)-프랑스 무곡.빠른 2박자로서 여린내기의 두도막 형식.17세기에 시작되었으며,고전 모음곡에서는 사라반드오와 지그 사이에 삽입되었다. .비르투오조(Virtuoso)-본래 예술이나 윤리에 뛰어난 지식을 지닌 사람을 가리켰으나,오늘날은 연주 기교가 특히 탁월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이 개념은 대표적으로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쇼팽이나 리스트, 바이올린에서는 파가니니 등이 유명하고,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주자들에게 붙일수있는 말이겠다 .비브라토(Vibrato)-규칙적으로 빠르게 음높이를 약간 변화시켜서 풍부한 음색을 얻는 것. 한마디로 떠는 것 .사라반드(Sarabande)-2/3이나,3/4박자의 느리고 위엄 있는 스페인 무곡.소로 댄서를 위한 것이었으나 후에는 영국에서 컨트리 댄스로 바뀌었다 .샤콘느(Chaconne)-8마디를 넘지 않는 짧은 보속음 위에서 변주한다. 17세기의 오페라와 건반 음악에서 중시되엇으며 프랑스의 오페라 발레 중 끝곡이나 모음곡의 끝악장에 사용되었다.3/4박장의 느린 무곡이다 .소나타(Sonata)-원래는 모든 기악곡을 가리켰으며,본질적인 조건은 몇개 악장으로 구성된다 1)제1악장 알레그로 소나타 형식 2)제2악장 안단테 리드형식 3)제3악장 알레그로 미뉴에트나 스케르쵸 4)제4악장 알레그로 론도형식(활발한 끝악장) .소나타 형식(Sonata Form)-제1악장에 사용되는 소나타 형식으로 ABA'의 3부분으로 이루어지며,A를 제시부,B를 전개부,A'를 재현부라 한다 .소나티네(Sonatina)-2~3악장이며 작은 소나타의 뜻을 지니고 있다.짧은 전개부의 소나타 형식 .스케레초(Scherzo)-해학곡의 의미 유머러스하며 경쾌하고 기지가 있는 기악곡.3박자로 미누에트와같이 트리오를 가진 겹세도막 형식 .신포니아(Sinfonia)-협화음 합주의 뜻으로 흔히 바로크 오레라 오라토리오 칸타타 등의 도입적 기악협주곡을 가리킨다. 이 용어는 바흐의 3성 인벤션에 사용되어졌다 .신포니아 콘체르탄테(Sinfonia Concertante)-몇개의 독주 악기를 지니지만 악장 구조.양식등이 교향곡 형식으로 쓰여진 것이다.협주 교향곡 .실내 소나타(Sonata da Camera)-바로크 소나타 중 한 형식.보통 4개의 무곡 또는 에어로 이루어지며 무곡풍 구성이다 .실내악(Chamver Music)-실내나 작은 연주회장에 알맞은 음악.오늘날에는 소수 악기의 합주곡을 가리킨다 .아라베스크(Arabesque)-아라비아 풍의 뜻으로 주제적 소재를 장식적으로 취급한 것.장식적인 반주 패시지를 가리키기도 한다 .악기법(Instrumentation)-여러 종류의 악기,특히 관현악으로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악기의 특질 음역 음의 작용 등을 고려해서 적용하고 편성하는 이론과 기법 .악장(Movement)-그 자체가 완결된 작품이 되는 큰 구분으로 대규모 악곡의 일부이다 .알르망드(Alllemande)-독일무곡이라는 뜻으로 3박자의 활발한 무곡이다.왈츠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에튀드(Etude)-기악의 기술 습득을 위한 연습곡. 대표적으로 음악성과 기술이 절묘하게 쓰인 쇼팽의 것이있지만, 그 뒤로 작곡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리스트와 라흐마니노프 스크리아빈 드븨시 등도 에틔드를 작곡했다 .엘레지(Elegy)-슬픈시나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시가 본래의 뜻이었으나 바뀌어서 그 성격을 지닌 악곡을 말한다 .오스티나토(Ostinato)-하나의 리듬이나 선율단편 프레이즈가 집요하게 반복되는 것. 바하시대부터 사용 되어진 것으로 주로 베이스 음역에서 나타난다 .오케스트라(Orchestra)-관현악.시대가 흐를수록 거대한 형태로 흐르고 있다. 보통 60명 이상으로 구성되며 관악파트는 목관파트, 금관파트, 현악파트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그리고 타악기 파트와 한명의 지휘자, 한명의 음악감독과 악장 그리고 악보를 담당하는 총무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교향악단'이라고도 부른다 .오퍼스(Opus)-작품이라는 뜻으로 Op.의 약자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반드시 작곡 순서는 아니다. 예를들어 Op.10 은 "작품번호10번"이라고 읽는다. .왈츠(Waltz)-3/4박자의 원무.첫박에 강한 악센트가 붙는 점이 특색이며 슬로우 템포인 것에서 1마디를 1박으로 세는 빠른 것도 있다 .위모레스크(Humoreaque)-들뜬 기분이 드는 ,유머가 넘치는 기악곡.19세기에 성행하였다 .음계(Scale)-차례로 음의 높이를 배열한 것으로,7음 음계.6음 음계.5음 음계.4음 음계 등이 있다 .음형(Figuration)-선율의 주요음 사이를 음계적 또는 펼침화음적으로 장식하는 것.또는 일정시간의 간격을 두고 반복되는 선율 패턴 .인터메쪼(Intermezzo)-간주곡 형식의 자유로운 소규모 극형식으로서 만간에 연주하는 간단하고 독립된 오락적 극. 대규모의 다악장 작품에서 짧은 악장에도 사용된다 .장음계(Major Scale)-7음 음계 중의 으뜸음과 제3음 사이가 장3도(즉2음)인 음계 .전개부(Development)-소나타 형식의 중간부로서 주제가 발전되는 되는 부분 .제시부(Exposition)-주제가 제시되는 부분으로,긴 편이다 .찌클루스(Zyklus)-연속 연주에 사용되는 말로,작곡가의 작품을 몇 회 나누어 연주하는 일련의 음악회 .카덴짜(Cadenza)-'화려한 마침'의 뜻으로 18세기 오페라 가수가 아리아를 끝내기 전에 화려한 즉흥 연주를 한데서 비롯되었다 .코다(Coda)-악곡과 악장의 종결 부분으로서 이미 표현된 관념을 확대해서 작품에 충분한 결말을 주는 것 .코데타(Codetta)-일부분의 종결을 형성하는 짧은 패시지 .콘체르토 그로소(Concerto Grosso)-대협주곡이라는 뜻으로 바로크 시대의 가장 중요한 기악형식이었다 .쾨헬번호(Ko"chel-Verzeichnis)-모짜르트의 작품 번호. 모차르트는 인생자체가 여행이었기때문에 작품을 안정적으로 정리할수가 없었다. 더 자세히 말하면 모차르트가 정리하는성격이 아니었다.그래서 그가 작명한 후에 쾨헬이라는사람이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모차르트의 작품을 엮는데만 평생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쾨헬이 엮은 번호로써 모차르트의 작품번호 앞에 반드시 대문자로 "K"가 들어간다 .템포(Tempo)-악곡 전체의 일정한 빠르기,메트로놈이 발명된 이래 기계적 정확성을 나타내지만 음악의 본질면에서는 악상이나 악곡구조와 결합해서 미묘하게 변화하는 것이다 .토카타(Toccata)-이탈리아에 기원을 둔 건반악곡.뚜렷한 구조는 없으며 자유롭고 대담해서 옛 환상곡에 가깝다 .트리오(Trio)-3중주(창).3인의 주자에 의한 기악 또는 성악곡 .판타지아(Fantasia)-자유로운 기악곡으로,작곡가의 환상이 솟구치는 대로 작곡되는 곡 .패러프레이즈(Paraphrase)-어떤 곡을 장식적으로 고쳐 쓰거난 다른 연주 형태로 개작하는 것 .폴포네이즈(Polonaise)-보통빠르기의 3/4박자의 씩씩한 폴란드 무곡.예리한 악센트가 붙는 센박으로 시작하여 전형적인 리듬으로 끝나는 패턴이 특색이다 .표제음악(Progran Music)-의도적으로 이야기나 구체적인 인상을 묘사하는 서술적 음악.절대음악의 반다 .프렐류드(Prelude)-전주곡.다른 곡에 앞서서 연주되는 도입적 기악곡, 바하의 평균율이나 라흐마니노프, 쇼팽과 드븨시의 것이 유명하다 .현악4중주곡(String Quarter)-완전한 화성과 음색의 조화를 얻는,바이올린2.비올라.첼로로 연주하는 4중주 형식.푸가적이든 화성적이든 어떤 음악에서나 이 4성부 구성은 안정된 형태이다 .협주곡(Concerto)-3악장의 소나타.솔로와 총주(tuti0부분이 교체하면서 진행하는 것이다.협주곡의 특색은 솔로의 기교적 표현이 현저한 점이며,대개 제1악장의 재현부 직전에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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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아 2018년 10월 22일 5:19 오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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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A 2018년 10월 22일 5:27 오후

우와 정리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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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짱 2018년 10월 22일 5:34 오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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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사순 2018년 10월 23일 9:09 오전

이거 다 외우고 싶다.. 시험 안치면 안외우겠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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