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근길에 있었던 짜증나는 일
circle 이달사순 5년, 7개월전
아침부터 학부모한테 전화가 와서 엄청 뭐라 그러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한테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우리 OO이 똥손인가~ 이렇게 쳐야지~" 이렇게 말한 거를 똥손이라는 워딩 때문에 엄청 광분해서 뭐라뭐라하는데 과하다 싶네요 아이고 애들 앞에서 뭔 말을 못하겠음ㅋㅋ 혼내기라도 하면 아주 찾아와서 멱살잡을 기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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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2018년 10월 23일 10:33 오전

그래서 선생님들께선 깃 없는 옷을 주로 입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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