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피아노에서 위인들 대부분이 남성이 많냐고 궁금해 한 것 같은데 저도 흥미가 가서 조사를 하게 되었습니다.그 결론은
그건 남성의 뇌구조가 그래서 그렇것입니다^^
조물주의 디자인상 남자는 모든 분야에서 극단적 바보에서 극히 천제로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남녀 평등이 사라진 이 사회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대결 구도를 봐도 많은 영역에서 평균적으로 여성의 능력이 뛰어나도 거의 천제 수준의 넘사벽에는 남자들이 많다는 것 입니다.
진리의 수준에 다달은 능력자들을 봐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여성은 조화력이 뛰어난 반면 극단적 예술의 경지나 광기의 발현이 약한 반면에
남성은 틀을 깨는 비상식적인 창의성을 발휘해 위인의 계열에 다다는 자들이 많습니다.
바로 그 비상한 창조성이 명장의 반열을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가끔 그 창조성을 뛰어넘는 보기드문 위인과 같은 여성들이 등장하는데...음 조수미,김연아등을 볼 수 있겠군요.
뇌박사도 인간의 뇌를 조사를 해본 결과 왜 남성이 위인에 많이 기록되나?불평등한 것 아닌가?
연구를 했는데 여성은 조화력을 이루는 뇌 부위과 뇌간이 남성에 비해 발달된 반면 순간 몰입도와 광기 창조력을 유발할 수 있는 순간 집중력은 남성이 비교가 안되게 강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순간 전기력과 뇌파 온도로 그걸 측정하는데 여자의 몰입도가 10이면 남성은 100으로 나타났다고 하더군요.
피아노에 적용을 해보죠.
예술이나 피겨스케이팅에서 경지에 다다른 자의 세계의 평가를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재
1.박자나 행동 손터치 거의 모든 것이 이미 완벽하다.
2.그러면서도 일반 파나이스트에 비해 이미 평균적인 음을 1.5배 강력하게 내는 상태에서 음악를 진행한다.(호로비츠,발렌티나 리시차)
3.절대로!절대로!음악에 지지않고 주도하는 연주자이다.즉 음악을 느끼기 보다는 음악을 아름답게 하기 보다는 음악 자체를 통채로 씹어먹어 자신의 능력 아래로 마구 흐르게끔하는 인상이 있다.연주와 연주자가 동거하지만 연주자의 기운이 연주보다 항상 우월하다.(3번 능력하나로도 인정받는 이가 있으니 임동혁군...)
제가 경험해본 결과 위의 1,2,3을 수행하기에 대부분의 여성의 연주는 섬세하고 악보를 완벽하게 재현해 내는 반면 피아노 터치나 창의성 보단 정석 스타일를 연주하는 한계를 들어냅니다.
그래서 예술계에서도 진짜 최고다는 사람은 남성이 많을 수 밖에 없구요.
그러나 가뭄에 콩나듯 아주 가끔 세계적인 여성이 태어나는데 발란티나 리시차도 대중적으로 알려진 명장 피아니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물론 라흐마니씨 보단 쇼팽군에 친하지만 대단하다는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피아노를 잘 칩니다.
사실 발렌티나 양은 연주 때 거의 남성 포스를 풍기죠.사실 그 외모도 거의 중성인간이라고 해야하나~~??아무튼 야성을 가진 보기 드문 여성 피아니스트입니다.
그리고 피아노는 아니지만 피겨분야에선 둘 째 가라 서로운 김연아양이 있겠군요.김연아도 얼굴은 솔직히 이쁘장한 남성포스를 풍기죠.
아사다 마호와 김연아가 넘사벽인 이유는 아사다 마호는 천상 여자인 반면 김연아는 남성 스타일의 재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남성은 광기 살인마 사이코 패스에서 세계의 영혼을 구원하는 예수,부처님,마호메트 등등 발현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은 반면 여성은 평균적으로 바보는 없는데 위인계열의 대단하다 엄청나다는 인물 또한 별로 없습니다.
아마도 그건 아무리 남성,여성 유전자는 선입견에 불과하다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연이 생명에게 내려준 남성 여성 본연의 역활을 낙인처럼 유전자에 정교하게 심어놓았기에 평균적으로 모든 거의 분야에서 인류의 리더계열에 허락된 극소수의 자리에는 남성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건 자연의 힘인것 같습니다.
조숭진 2022년 9월 14일 8:48 오후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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