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고도 험한 길이라 생각이 들때면 정말이지 포기하고 싶은 생각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들지만요
너무 하고싶고 가지고 싶은 일들이에요...엄마 빼고 누구와도 바꿀순 없을것 같아요... 그래서 저 결심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계획한대로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공부하고 열심히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 보면 어느새 정상에 서 있을거라는
저의 믿음이 있기에 오늘도 피나는 고통과 그 고통속에 행복한 날을 마무리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생각들을 적어봤습니다... 읽어주셨으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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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irSpring 2023년 4월 13일 11:35 오후
오..진짜멋있어요! 힘내세요 전공이라는게 음악의길이라는 게.. 쉽지않은 길임을 알기에.. 늦게나마 많은 고민과 어려움 끝에 정한 선택, 후회도 포기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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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hyyy 2023년 5월 25일 4:58 오후
@이달사순 와 ! 응원합니다 저두 25에 입시 시작해서 음대갔어용 ! 음악인생이 배고프긴하지만 하고싶은일을 하고있어서 후회하지않습니당 !
AirSpring 2023년 4월 13일 11:35 오후
오..진짜멋있어요! 힘내세요 전공이라는게 음악의길이라는 게.. 쉽지않은 길임을 알기에.. 늦게나마 많은 고민과 어려움 끝에 정한 선택, 후회도 포기도 없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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