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져콩쿨에서는 몇명 빼고는 나오는 친구들의 거의 수준급이더라구요.
더러 건반 하나만 쳐도 느낌이 오는 친구도 있지만 저는 다 잘치는것 같더라구요.
잘치는가운데 옥석을 가려내는 기준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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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프스키야 2023년 7월 31일 9:38 오후
듣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자신이 아는 만큼 듣게 되고 느끼고 가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을 표현하는 것에는 크게 기술과 음악성이라 나눌 수도 있지만 더 들어가자면 같은 기술과 음악성에도 각기에 요구되어지고 필요한 만큼이 있습니다. 왠만한 콩클에서 심사석에 앉으신 분들은 이미 그러한 것들을 다 아시는 분이지요. 그냥 손을 돌리는 것을 혹자들은 우와~ 할 수 있어도 그것이 겉도는 느낌이나 필요 이상이라면 혹은 느낌이 없다면 점수라는 부분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습니다.
시마노프스키야 2023년 7월 31일 9:38 오후
듣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이나 자신이 아는 만큼 듣게 되고 느끼고 가르치게 되는 것입니다. 음악을 표현하는 것에는 크게 기술과 음악성이라 나눌 수도 있지만 더 들어가자면 같은 기술과 음악성에도 각기에 요구되어지고 필요한 만큼이 있습니다. 왠만한 콩클에서 심사석에 앉으신 분들은 이미 그러한 것들을 다 아시는 분이지요. 그냥 손을 돌리는 것을 혹자들은 우와~ 할 수 있어도 그것이 겉도는 느낌이나 필요 이상이라면 혹은 느낌이 없다면 점수라는 부분에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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