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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핫바냠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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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핫바냠냠 그렇게 원한다면 일단 선생님께 레슨 받아보시고 상담 받아보세요~ 물론 어릴 때부터 해 와도 힘든 길이지만 저는 인생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치는 거 보기 전에는 누구도 뭐라 말할 수 없고요. 주위 추천보다는 전문가와 상담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돈 벌 생각부터 하고 일단 긍정적으로 말하는 선생들도 있으니 잘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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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숭진 2024년 1월 3일 11:47 오후
고생 사서 한다는 느낌.. ㅠㅠ 돈 진짜 많이 드는데 뒤늦게 입시 준비하는건 더더욱 돈도 많이 들고 고치기도 힘들어요. 어릴때부터 피아노 쳐온, 예중 예고생들도 대학 입시때 한 번에 붙기도 어려운게 현실이에요. 그런데 10여년의 격차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 편입도 피아노과 졸업생이나 2년 마치고 오는 사람들이라 (피아노 전공하려는) 일반 과에서 들어가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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