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입시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도 한때 재즈 피아노 전공 준비할 때가 있었는데 ㅎㅎ
돌이켜보면 그때 더 열심히 할 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제가 정말 피아노 치는게 좋아서 입시 준비한건데
이게 일이되니깐 저도 그당시 너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ㅎ
입시준비는 수능 실기 준비하는 고3, N수생부터 해서 모든 입시생들이
이시기가 가장 힘들거라고 생각이 되어요.
다들 힘드시겠지만 주위를 둘러보시고,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도 보고
나만 힘든지도 한번 돌아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슈트라인 2018년 11월 6일 11:19 오전
입시는 시작일 뿐이죠 ㅋㅋ 잠깐의 여유를 즐길시기가 지금이죠 황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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