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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의폭주 안녕하세요 전 이제 막 음대 입시 끝나가는 올해 성인된 06이에요 전 1년 2개월 정도 입시를 했는데 정말 죽어라했거든요 친구들하고 놀고 싶은거 다 참고 인간처럼 사는걸 거의 포기했었어요 근데 그러면 나중에 본인만 힘들더라구요 그러니까 쉴 땐 쉬어야되는걸 꼭 깨닫길 바래요 일주일에 1번은 꼭 쉬는날을 정해서 쉬어주고 그래야 다시 에너지가 생기고 몰입되는 감이 생겨요 어른이 되는건 너무 두려워말아요 성인되고 한 일주일 지나면 그냥 그런대로 살게되니까요 지금당장 두려움만 크고 뭔 의미가 있지 라는 생각하다가도 현재 하는 모든 행동이 나중에 무가치해지는게 없다고 말해주고싶어요 돈도 모으면 그 가치가 커지듯이 천천히 저금하듯 성장하고 배우면 되니까. 힘내자! 파이팅! 음악 좋아하는 만큼 즐겨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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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녀 2025년 1월 24일 10:07 오전
저도 고3 때 똑같았어요! 빨리 졸업해서 자유로워지고 싶으면서도, 그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안 끝났으면 싶었죠. 그래도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 고민도, 설렘도 다 추억이 되더라고요. 너무 겁먹지 말고 지금의 순간을 충분히 즐기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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