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레슨 받을 때마다 스트레스가 폭발 직전이에요
제 나름대로 해석도 해보고 페달링도 다양하게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교수님은 무조건 “내가 가르치는 방법이 정답이다” 이러시면서 저보고 계속 “왜 내 말대로 안 해?”라고 몰아붙이세요
가끔은 말투도 되게 비꼬고, “그렇게 칠 거면 피아노 때려치워” 이런 식으로 극단적인 말까지 하세요…
저도 물론 교수님 말씀이 경험에서 나온 거라는 건 알지만, 조금은 제 스타일을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전혀 없으시네요
하도 지적당하니까 곡 자체에 대한 애정도 떨어지고, 레슨 들어갈 때마다 마음이 움츠러들어요
다른 교수님께 바꾸고 싶어도 한 번 정하면 바꾸기 힘든 분위기라서 고민만 쌓이고 있어요
혹시 이런 식으로 교수님이 자기 방식만 강요하는 경우 겪어본 분 있나요? 도대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저만 이렇게 자존감 터져나가는 건지… 진짜 멘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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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나마타타 2025년 2월 24일 6:35 오후
교수님 해석 외엔 전부 ‘쓰레기 취급’ 당하는 거ㅋㅋ 처음엔 진짜 자존감 무너졌는데, 나중에는 그냥 “일단 들어보자, 그래도 내가 얻을 수 있는 기술은 얻자”라는 식으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야 최소한의 실속은 챙길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랑 같이 “아유 또 시작이시네” 하고 웃어넘기다 보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힘내세요!
하쿠나마타타 2025년 2월 24일 6:35 오후
교수님 해석 외엔 전부 ‘쓰레기 취급’ 당하는 거ㅋㅋ 처음엔 진짜 자존감 무너졌는데, 나중에는 그냥 “일단 들어보자, 그래도 내가 얻을 수 있는 기술은 얻자”라는 식으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야 최소한의 실속은 챙길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친한 친구들이나 선배들이랑 같이 “아유 또 시작이시네” 하고 웃어넘기다 보면 그나마 스트레스가 덜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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