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피아노 전공 입시생입니다.
이번에 한예종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하게 망쳐버려서 떨어졌는데요
한예종을 준비했었던 곡들이 이번에 수시랑 정시 지정곡에 한 곡도 안나오고 단기간에 준비하기엔 곡 완성도에서 밀릴거 같아서 자유곡에 가까운 서울권 대학을 갈려고 하는데 그 대학에 제가 맘에 드는 어떤 교수님 한 분이 계셔서 그 대학으로 가려고 하는데 제 레파토리에 맞춰서 대학을 칠 수 밖에 없다보니까 수준이 높은 대학도 아니고 그렇다고 낮지도 않은 수준도 아닌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서 후에 실력을 키워서 졸업하면 그 교수님 라인에 붙어서 활동을 할 수는 있겠지만 요즘 사람들의 생각이 대학 타이틀이 워낙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여 반수를 해봐야하나라는 생각까지 드는데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하에 S(서울대)K(한예종)Y(연세대)와 다른 대학들의 타이틀 영향이 어느정도 차이가 있나요?
교수님 라인에 잘 서면 타이틀같은건 신경을 안써도 되는건가요?
이상하고 엉뚱한 질문일수도 있지만 제 심리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물어봅니다...
되도록 현재 졸업한 상황이신 분들이 답변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은 그냥 덤...
용호 2018년 11월 10일 4:31 오후
벤츠 bmw 아우디 같은 느낌입니다 언급하신 세개 대학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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