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바흐 칠 때 이음줄이 굉장히 많죠.
또 악보의 출판사마다 이음줄이 다른데요.
기보된 이음줄에 괜히 집착하게 되네요.
곡의 표현 보다는 그 이음줄을 악보에 기재된 대로 정확히, 완벽하게 지켜야만 하는가에 관심이 쏠린다는 거죠.
모짜르트에서도 좀 그런 경향이 있고요.
고전이나 낭만보다 바로크 쪽에서 이음줄이 맘에 걸리네요.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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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예지력상승중 2018년 11월 15일 5:33 오후
기본적으로 논레가토를 잘 지켜야하고 호흡도 잘살려야하며.. 페달이 없기 때문에 이음줄내에서의 레가토에 유의하세요 가볍게 터치하면 바흐답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예지력상승중 2018년 11월 15일 5:33 오후
기본적으로 논레가토를 잘 지켜야하고 호흡도 잘살려야하며.. 페달이 없기 때문에 이음줄내에서의 레가토에 유의하세요 가볍게 터치하면 바흐답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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