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생 라운지
동네카페에서 간혹..
circle 먼지 6년전
카페에서 엄청 뛰어다니고 옆테이블에 가서 말걸고 하는 애기들 난 솔직히 뛰어다니는건 극혐이지만 말거는것도 싫거든 ㅠㅠㅠ 근데 걍 냅두는 부모들은 뭐지? 애가 말거는데 대꾸안한다고 괜히 눈치주는 부모들도 있고 ... 자기자식 자기한테만 귀엽지 심지어 못생긴 애기들도 많음 ㅠㅠ 암튼 진짜 이러니 노키즈존이 많은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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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녀 2018년 11월 20일 3:33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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