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ㅇㅣ맘때가 생각이 나네요
수능 치룬 분들 많은 고민이 있을거에요
제목처럼 주변의 의견에 너무 기대거나 휘둘리지마시길바래요.
대입 전이나 후나 많은 사람들이 질문과 우려와 후기 공유에 대해 얘기를 하죠
다행이 자기의 생각과 방향이 동일하다면 도움이 되겠지만
모두 다 다르죠 보통은 ...
실기는 객관성과 주관성이 양존합니다.
아무리 실수없이 쳐도 음악성, 예술성은 심사위원들의 성향과 음악성과 연관되어있어서
숫자나 타인과 비교하기도 어렵지요.
이미 수능은 끝났고 실기는 스스로 목표와 주관을 갖고 임하시는것만이
후회없이 좋은 결과를 낳는 방법인것같아요..
노력한 만큼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밥막사주는그냥누나 2018년 11월 20일 4:25 오후
쿨럭 쿨럭 죽은 자식 XX 만져봐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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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처리 2018년 11월 20일 10:04 오후
누나 의식의 흐름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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