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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리가 잘되었네요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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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나이에 고혈압인 저는 ...휴 조금만 긴장해도 팔에진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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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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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물치료는 심리적으로 약물에 의지하며 살아가게 될 수도 있어 조심해야하나, 중요한 시험을 앞뒀다면 겁내지말고 일단은 먹고 합격하는게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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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육이 경직되는 경우가 많다면, 가벼운 스트레치를 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큰 심호흡도 아주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하루아침에 갑자기 좋아지지는 않으며 습관화가 되면 큰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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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모든 것들 이전에 무대공포는 기본적으로 심리적 위축에 의한 문제입니다. 나와있는 방법들은 이미 겪고 있어 시간이 앖는 사람에게 효율적인 방법이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결국 연주자 본인이 심리적인 위축감에서 벗어나야 고쳐집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압박을 혼자 버티고 극복하려들지 말고 같이 극복하려고 해보세요. 하나님, 부처님, 부모, 친구, 선생님 모두 상관없습니다. 혼자뿐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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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018년 12월 10일 9:56 오전
후.. 약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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