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라운지
악보가 이랬으면
circle 관리자 5년, 4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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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처럼 악보를 쓸 때 작곡가가 악상을 이렇게 이미지화 해서 삽화로 넣어두었다면 지금의 음악세계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해석이 더 구체화되고 명확해져서 연주가 쉬워질까요? 아니면 해석의 다양성이 줄어들어서 연주가 다 비슷비슷해질까요? 악보라는 시스템을 사용한지는 수백년이 되었지만 기본 포맷이 거의 달라지지 않앜ㅅ습니다. 먼 미래에는 어찌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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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용호 2018년 12월 10일 9:34 오전

뭔가 신선한 생각이네요.. 악상의 가시화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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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018년 12월 10일 9:55 오전

이쁘게 잘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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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2018년 12월 10일 11:25 오후

우왕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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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마니노프 2018년 12월 11일 4:11 오후

오히려 해석의 폭이 좁아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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