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잠깐 복학전에 공장 다닌적있는데 그런거에 비하면 진짜 개꿀이지 그리고 뭐 우리가 영어 원서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고(공부도 사실 별로 안함) 예체능은 원래 몸 쓰는게 많은 부분이 있는데 그 마저도 막 365일 24시간 풀가동하는게 아니잖아 돈이 좀 든다는 것 빼곤 솔직히 진짜 할만한듯 친구가 기계과라서 그냥 수업따라간적 있었는데 이건 아예 완전 다른 언어더라 하나도 이해를 못함 그걸 하는 애들이 진짜 위대해 보였음.. 게다가 수업 교재나 강의자료가 다 영어고 교수님도 필기 영어로함; 영어못하면 학교 못다닌다는 뜻임 그래서 영어공부 엄청 많이 하더라 제발 밑에 애 처럼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자정좀 하자.. 망신떨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