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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초적인거고 아실 것 같기는 한데.. 곡의 젤 작은 단위를 기준으로 세어야 박자가 일정해지잖아요? 16분음표가 기준박이면 4분음표는 따따따따 4개로 세는.. 그런거.. 차근차근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쓰고 보니 너무 뻔한 얘기같기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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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얘기같지만 기준박 두고 쪼개서 하나하나 짚고 가는 건 한번은 넘어야할 산이죠. 그리고 복잡한 리듬을 쓰는 곡을 악보를 보면서 계속 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각을 키워나가다보면 내가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박자가 맞는 박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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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감각이 교정이 되긴 될까 하는 의문이 드는 1인.. 박치는 안고쳐진다는 것을 주변인을 통해 알아버려서...
신호처리 2019년 1월 3일 5:00 오후
뭐 기초적인거고 아실 것 같기는 한데.. 곡의 젤 작은 단위를 기준으로 세어야 박자가 일정해지잖아요? 16분음표가 기준박이면 4분음표는 따따따따 4개로 세는.. 그런거.. 차근차근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쓰고 보니 너무 뻔한 얘기같기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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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019년 1월 3일 5:09 오후
뻔한 얘기같지만 기준박 두고 쪼개서 하나하나 짚고 가는 건 한번은 넘어야할 산이죠. 그리고 복잡한 리듬을 쓰는 곡을 악보를 보면서 계속 듣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각을 키워나가다보면 내가 직관적으로 생각하는 박자가 맞는 박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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