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생 라운지
음대생 졸업 후 진로정보
circle 비트 5년, 3개월전
음악직종의 직업군은 [피아니스트 및 전문 연주자] 오로지 프로를 위한 모든 사람의 목표이지만 여러 성공요인과 변수가 많으며 음악인의 1~2%로 각종 매스컴 및 연주투어 합니다. [교수] 대부분은 각 대학에서 초빙으로 이루어지며 프로 연주자들이 교수직을 역임합니다. [대학강사] 유학(디포럼) 혹은 매스컴을 통해 유명세를 탈경우 대학의 초빙 및 지원으로 가능하며 경력이 중요하고 고학력일 수록 유리합니다. [학원] 가장 보편적이며 수요가 많은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학원강사 경력을 충분히 쌓은 후 창업하셔야 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노하우가 쌓여 전문직종으로써 자리를 잡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업체간의 치열한 다툼 및 나눠먹기식의 구조와 경제의 영향, 보습과 공부관련 학습에 밀리는등 사회현상에 따라 변수가 많습니다. [시향,발레단,오페라단,뮤지컬 반주] 다른 악기의 전문 반주나 오케스트라,뮤지컬 단체나 오페라 단체 또는 발레단에서 꼭 필요한 것이 연습시 반주를 해 줄 반주자가 필요합니다. 한 명으로는 부족하며 한 단체에서 두세명 정도 있으며 연습량에 따라 이직 비율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전문 반주자로 디포럼 소지하신 분들이 주로 하십니다. [대중음악 & CCM & 클래식 작곡] 클래식과 실용 모두 가능하며 여러 장르와 방면에 걸친 대중의 요구와 기획사의 요구, 의뢰자의 요구에 따라 진행됩니다. [개인레슨,트레이너] 가장 보편적이며 가정 방문 및 자택 혹은 스튜디오 레슨등 많은 퍼센트를 이루고 있는 수단이지만 개인차에 의해 4~5천대 연봉과 1천대 연봉등 기복이 심합니다. [음악치료사] 고령화 되는 사회에서의 음악을 통한 심리 치료. 앞으로의 전망은 불투명하나 서브수단으로써의 직업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는건 좋다고 봅니다. [문화예술 경영] 오페라단, 예술의 전당, 시운영 연주홀등 음악인들만이 알수 있는 전문 지식으로 경영하게 되며 공연등 여러 프로그램 섭외 진행등 행사 주관 일을 합니다. 홀의 위치와 이름에 따라 하루 1000만원 이상의 대관료등 고수익 단체로 많은 직원 필요합니다. [공연 기획,연출자] 뮤지컬,오페라, 가수공연 등 일을 하며 일정하게 기획사에 소속되어 일을 하게 되며 성과급페이의 진행이 많습니다. [각 구청 및 시 운영 오케스트라단원, 지휘자 및 강사] 시에서 일정한 예산을 통한 연봉이 고정수입이 되므로 경쟁률이 높습니다. 안정적이긴 하나 충원 및 입회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음악출판사] 대부분 작곡가 출신이 많으며 음악출판에 관한 일을 하게 됩니다. 초,중,고,학원 음악문제집 및 악보 출판을 목적으로 하며 편집과 삽화등 여러 일을 합니다. [음악잡지사] 거의 모든 잡지사 기자들은 국문과와 신문방송학과의 졸업생이지만 예외적인 곳이 전문 클래식 음악잡지의 기자의 부분입니다. 연주회나 음악회 등을 듣고 곡을 분석하여 평을 쓸고 기사화합니다. 작곡과 출신이 대부분이며 음악교육과 출신도 많습니다. [음악홀 경영] 연습실과 작은 홀을 갖추고 대여와 콩쿨 연주회등으로 이익 창출합니다. 일정하게 직원등이 필요하므로 홀 대관 업무와 섭외 홍보등 일을 하게됩니다. [유학 컨설터너] 해외 유학 가이드를 목적으로 기숙사등 여러 편의 제공을 하며 해외 업무가 많습니다. 언어 필수로 요즘은 실용전공생도 많이 취업하게 됩니다. [음악기획사] 공연,콩쿨등 엔터테이먼트적인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전문 연주자를 보유하여 활동합니다. [콩쿨기획사] 학생 및 전문 연주자를 위한 콩쿨진행등 전공생을 필요하지 않는 곳도 많으나 매년 다수의 콩쿨을 진행하는 일을 합니다. 콩쿨은 회당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500~1,000만원의 수익을 창출하므로 안정적인 직종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쟁 업체간의 경쟁이 레드오션에 레드오션 상태라 해당 기관의 존폐 여부가 불투명 할수도 있습니다. 홀 대관, 진행, 홍보등 업무를 주로 합니다. [악기판매] 전공악기군에 맞춰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온라인 쇼핑몰과 개인 창업등 악기판매를 주목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웹과 유통 해외 판촉등 여러 다방면의 인맥을 요구합니다. [CF,드라마,영화,광고,음악 감독] 작곡가 및 연주자로써 유명해야 가능하지만 드라마 삽입음악등 프리랜서도 많은 추세입니다. [음반 프로듀서, 믹싱 엔지니어] 엔지니어로 싱글 및 앨범을 위한 작업을 주로 합니다. 대부분 작곡과 출신 및 컴퓨터 미디 출신이 많으며 가요와 CCM등 분야를 총괄하여 이루어집니다. [BG음악 전문가 / 컴퓨터 음악 프로그래머] 프리랜서 성향이 강해 작곡가들의 주 수입원이 됩니다. 문제는 인맥이 주로 작용하여 변수가 많습니다. [세션] 가수 및 음반 연주자로 해당 기획사와 가수 마다 페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주 수입이라기 보다 부수입이며 메이져급이 되지 않는 이상 경력사항으로는 바람직합니다. [로고,게임 음악 프리랜서] 전망이 좋은 분야로 곡의 완성도만 좋다면 음반 및 싱글로도 가능합니다. 작곡가 출신이 주로 취업하며 프리랜서도 활동이 많습니다. [오페라 코치] 대부분 성악과나 피아노과가 주로 이루며 오페라의 한 공연을 위한 트레이너 입니다. [학원 경영컨설팅] 필자의 경우 학원을 운영하며 타 학원의 경영 및 재무 그리고 학습커리큘럼등 학원 전문적으로 클리닉하여 이윤창출을 하는 직업으로 학원에 대한 이해폭이 넓어야 합니다. [학원 컨설팅] 학원을 매매 임대를 목적이며 대부분은 부동산에서 진행하지만 음악학원 전문 컨설팅이 생기고 있는 추세이므로 취업의 폭이 넓어 지고 있습니다. 역시 학원강사 및 운영경험자가 우대됩니다. [가이드보컬] 음반 및 싱글 전 작곡가가 곡을 완성하기 전 혹은 완성후 육성을 입히는 작업으로 가수가 부르기 전 녹음하여 기획사 및 가수에게 전달되는 직업입니다. 역시 인맥의 작용이 커 변수가 많으며 페이 또한 천차만별 다양합니다. 전문적이기보다 서브 수단으로써는 좋습니다. 이상으로 여러 직업군을 정리하였습니다. 한가지 전문 분야에 몸 담으며 경력을 키워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기 하나 여러가지를 거친 투잡이 대부분이며 그 안에서도 여러 가능있는 분야와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는게 가장 좋습니다. 음악이라고 직업이 한정되어 있다라기 보다는 매체가 발달하고 소유와 공급이 일정하게 나오는 이상 정형화된 학원과 개인레슨 이외에도 많은 직업군이 있으므로 본인의 능력과 성향에 맞춘 직업을 찾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좋아요 1 댓글수 2

댓글 2
용호 2019년 1월 25일 4:40 오후

프로는 상위 2%구나.. 반에 50명이라명 1등만 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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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 2019년 1월 27일 4:18 오후

??? 그것보다 더 어려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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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Spring 2019년 1월 28일 1:41 오전

@기묘 글 읽어보면 상위 1~2%라고 명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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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 2019년 1월 28일 11:41 오전

@AirSpring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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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처리 2019년 1월 29일 12:10 오후

돈되는게 별로 없네........................역시 한국은 제조업 강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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