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선생님 등록하신 분들 보면
본인이 레슨을 정말 전문적으로 하려고
프로필 사진이며 소개며 굉장히 깔끔하고 디테일하게 잘 정리해서 하신분들이 있는 반면
다른 분들은 다 자기 얼굴이나 프로필 사진 쓰는데
엉뚱한 사진 올려놓고 소개도 대강 적은 것 보면
전혀 레슨 신청하고 싶지 않음
이건 음대생들 고질적인 문제인 것 같음
배운게 음악이 다이니 PR이라는 개념이 없음
저렇게 대충해놓고 레슨 구하기가 어렵니.. 어디는 수수료를 많이 떼가니
이런거 보면 아직 배가 부른거 같음
정말 절실하고 어려우면 저렇게 할 수 없는데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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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로꼬야 2019년 6월 27일 12:36 오후
그쵸 성의 없는 프로필 보고 누가 신청을 할리가.. 레슨도 그런식으로 얼렁뚱땅할 것 같아서 레슨 신청 버튼을 누를수 없을ㄷㅅ
로꼬야 2019년 6월 27일 12:36 오후
그쵸 성의 없는 프로필 보고 누가 신청을 할리가.. 레슨도 그런식으로 얼렁뚱땅할 것 같아서 레슨 신청 버튼을 누를수 없을ㄷ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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