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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방법은...;; 비트 공부를 하기 좋은 악보가 발트슈타인이죠! 건반을 터치했을때, 올라가는 소리의 업비트인지 내려가는 소리의 다운비트인지 잘 알아야하는데, 8분음표의 연속진행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에서 연주자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업비트와 다운비트의 구분이 모호해질 정도로 작은소리를 만들어 내야한다는점이라 생각해요. 뜨는 소리는 건반을 터치했을때 생기는 반작용이 너무 커서 그래요. 손가락의 긴장을 풀고 손끝을 건반에 살짝 닿게...위치한 후, 손등으로 건반을 콩콩콩콩~이때 이유없이 엄지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친구들은 몇번째 즘에서 긴장이 시작되는지 확인하고, 그부분은 다른부분보다 2배 긴 박자로 긴장을 없애는 연습을 조금만 하시면 좋아져요^@^ 물리적인 연습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것이 제일 중요한것 잊지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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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욱 2020년 3월 10일 8:11 오후
터치력 강화 훈련을 해야합니다 pp연타를 소리 안뜨고 안빠지고 에밀길렐스 같이 내려면 강하면서 탄력있는 타건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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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숭진 2020년 3월 11일 11:32 오전
맞아요 터치력이 열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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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umdasusok22_ 2020년 3월 11일 12:36 오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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