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올드만 주연(베토벤역)의 영화 불멸의 연인 중 명대사입니다
음악은 무서운 것이다.. 최면과 같은 것이다라고 말하며 그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음악은 작곡가의 정신상태를 반영하는 것이고 그걸 베토벤의 입으로 직접 그의 추종자 쉰들러에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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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명지에있지 2020년 5월 10일 12:04 오후
와 이영화 찾아서 봐야겠다 청중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최면같다..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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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터줏대감 2020년 5월 10일 12:40 오후
쉰들러가 혹시 베토벤 사후에 자기 맘대로 자료 개판만들어서 오늘날까지도 학자들이 뭐가 진짜 베토벤의 기록들인지 찾느라 고생하게 만든 그 쉰들러인건가요?
명지대는명지에있지 2020년 5월 10일 12:04 오후
와 이영화 찾아서 봐야겠다 청중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최면같다.. 가슴에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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