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예고에 다니고 있는 고2 학생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제 또래 친구들 보다는 성숙하고 특출난 음악성을 가졌다고 여태 레슨 가봤던 교수님, 강사선생님분들이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이제 고2이기도 하고 입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음악성에 비해서 확연히 떨어지는 테크닉이 문제였습니다. 피아노를 늦은 나이에 접한 유형이기 때문에, 또 중3때 피아노를 접해 바로 예고 입시곡만 죽어라 쳤던 유형이기 때문에 어릴 때 부터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연습했던 친구들과 테크닉의 차이가 너무 컸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고3이 되기 전 까지는 마음을 먹고 제가 못 하고 취약한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테크닉적인 부분에 힘을 쏟을 생각인데,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 테크닉에 도움이 될 것 같은 곡이나 체르니, 피쉬나, 외에 테크닉을 필요로 하는 곡들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로꼬야 2020년 5월 31일 11:02 오전
다이어트 해보셨나요? 테크닉은 그런거에요.. 갑자기 좋아질 수는 없고 몸만들기랑 같아서 꾸준히(무리하면 다치고) 시간을 두고 해야하는 부분이죠.. 지금 그래도 1년은 남았으니까 말씀하신 체르니 피슈나 하농 같은거를 집중적으로 파보세요 좋은 선생님이 있다면 훨씬 도움이 될거에요 시간이 없으니 효율적으로 연습을 하고 테크닉을 키워나가야할 테니.. 그리고 전방위적인 테크닉을 쌓을려고 하지마시고 입시곡에 맞춰서 하시길 바래요 지금은 선택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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