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피아노

8개월, 3주전

주차장 잘되어있고 시설이 깔끔합니다!

1년전

로비와 방들이 깨끗하고 냄새도 좋습니다.
피아노가 잘 관리되어있습니다.
자주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니언

1년, 1개월전

급하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해 대여했는데 잘 썼습니다^^ 악기 상태는 개인마다 기준이 모두 다르겠지만 제 기준 연습하는데 지장없이 좋았어요!

1년, 5개월전

연습실을 운영하는 율피아노입니다.이렇게 글을 올릴수 밖에 없는 것이 속상하기만 하네요.
어기 댓글은 제가 볼수도 없고 댓글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경우가 없는 밑에 2명 연습실 사용자에 대해 적을 수 밖에 없는 이런 상황이 싫고 그래도 좋는 환경을 제공하려고 노력했던 사람으로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건지 상황 설명은 해야 되는 것인지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1. graceluna 이용자.
이 분 예약하실 때 이름이 저희 연습실 예약에 기억이 있어 학원열쇠 위치를 아실꺼라 생각했습니다. 예부제중 전화가 와 있어 확인해 보니 연습실은 사용하고 계셨어요. 전화하니 열쇠찾는데 시간이 오버된 부분은 연습을 더 하고 가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오전에 오셨구요. 방도 바꾸셨는데 페달이나 이런 것들이 불편하다 하면 저는 무조건 방을 바꿔서 사용하시라 합니다. 그런데 이 분 다음날도 예약을 오전으로 하시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저희 학원에 예약하시는 분 믿고 확인은 입실 퇴실 정도만 확인합니다. 28일,29일 31일 ,6월1까지 하루 빼고 오전에 다 오셨어요.
연습실 방도 같은 방으로 하시더라구요. 뭔가 불편한게 있었으면 충분히 말하실수 있었고요. 그러다 느낌이 이상해서 cctv 감지메세지가 예약하신 시간보다30-40이전 아니면 퇴실 시간 보다 20분 이상 이루에 떠서 확인해 보니 6월1일까지 2시간 예약해 놓고 평군 30분 이상을 사용을 더 하셨더라구요.
이미 지나간 것을 말하면 뭘 하나 싶어 그냥 뒀습니다. 그런데 6월2일 마지막 날 처음으로 전화 했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미리 오시면 오신다고 연락을 달라고요. 이미 이 날도 40분 전에 오셔놓고 저한테는 10분 전에 왔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10분 전에 왔으니 저희는 늦게 도착하셨으면 늦게 오신만큼 더 하고 가라고 했고 일찍 오셨으면 그만큼 일찍 나가시게 하는데 이렇게 통화까지 했으면 알아서 양심이 있으면 시간 지켜서 퇴실하셔야 되는게 아닌가요. 그런데도 시간이 되어도 나가실 생각도 안하고 계속 피아노를 치고 있기에 제가 나가실 시간 되었는데 더 연습하겠냐 물었네요. 그러더니 시간을 못 봤다 하더라구요. 그게 말이 됩니까 시간을 못 보면 시간은 왜 정해서 연습실 사용을 합니까. 피아노는 그냥 봉사로 제공합니까. 자기 돈이 아까운 줄 알면 다른 사람 공간을 제공한 사람의 것도 소중한 줄 아셔야지요. 그런식으로 영심없이 시간도 마음대로 사용한 것을 넘어가 드렸으면 보다 보다 못해서 마지막에 미안하지만 다음부터는 시간을 지켜주시라고 했는데 그것이 그렇게 기분이 나빴나요. 제가 못할 말을 한건가요. 오죽했으면 밑에 댓글을 보고 전화했더니 제 번호는 이미 차단되어 있었네요. 자신이 시간을 3시간 가량 오버해서 마음대로 연습을 한 자신은 생각하지 못하고 감시를 했다느니 일찍 왔다고 전화를 했다 걱정이 많다 예민하다cctv 신경쓸 시간에 악기나 신경써라 그런 글을 남긴 그 정신적 상태가 의심스럽습니다. 있는 사실만 적었다면 제가 이렇게 할 이유아 없지요 뭔자 잘못이 있다면 고쳐야 겠지요. 그런데 저는 연습실 시간 오버한것도 마음대로 시간을 사용하는 상태도 넘어갔는데 graceluna 사용자는 무슨 생각인거지요? 이런 글로 일일이 해명해야 하는 저의 시간과 손해는 어떻게 하실껀가요. 그래서 댓글 내리시라고 아니면 신고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방법 밖에는 할수 없는 저의 상황을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할말만 하고 끊고서는 신고한다고 무섭다고 댓글이 다시 있어 여기까지 적게 되었습니다.

1년, 5개월전

후기라는건 이용하고 좋았던점, 불편한점 적는거 아닌가요? 후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다짜고짜 전화하셔서 후기안내리면 경찰서에 신고하겠다고 하시나요 무섭네요;;;

1년, 5개월전

이 글은 공익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가는길에 지하철에서 원장님 전화가 온줄 몰라 못받았어요. 이후 문자로 키가 어디에 있는지 말씀하셨어요

2. 제가 알겠다고 답장했어요

3. 연습실을 제가 열고 들어가니 실내가 정말 더웠어요. 쓰기로 한 방에 들어가도 에어컨 리모컨이 없었고 연습실 전체를 둘러봐도 리모컨을 찾을 수가 없었어요.
다른 방에서 찾은 리모컨은 작동하지 않았어요

4. 원장님께 2번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문자로 에어컨 어떻게 켰는지 문의 드렸으나 답장은 못받았어요.

너무 더워서 "오늘 너무 더운데 학원이 높아 헥헥 거리며 올라왔는데 에어컨 리모컨도 없고 전화도 안받으시면 어떡하냐나요. 리모컨 찾느라 시간이 다 가고있네ㅗ요." 라고 조금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5. 연습실을 처음 사용하여 뭔가를 손데기가 조심스러웠어요.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 혹시나 벌레가 들어올까봐 창문도 못 열었습니다. 선풍기를 발견하여 연습실에서 연습을 시작했어요

6. 연습 중 원장님이 전화가 오셨고 아까 전화했는데 왜 전화를 안받았냐고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여러번 물으셨어요.

저는 전화가 온줄 몰라서 문자만 받았는데 전화하셨으면 나중에 기록을 확인해보겠다 전화온줄은 몰랐다고 답했어요.
하지만 저는 전화를 놓친 후 원장님 문자에 답장을 했고 제가 한번쯤 전화를 못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부재중 전화는 단 한 건이였습니다.

7. 전화를 못받았더라도 보내주신 문자에는 에어컨 관련 내용이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전화를 받았어도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원장님은 날씨가 갑자기 이렇게 더워질줄 몰랐다 하지만 에어컨을 꼭 틀어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에어컨은 사전에 협의된게 아니지 않냐고 말하셨어요
8.제가 어플에 에어컨을 쓸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했다고 말하니

그거는 어플에 올릴때 넣어놓는 항목일뿐이다 라고 하시며 냉방관련은 에어컨 청소도 아직 안되어있는 상태고 협의 되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네요.

9. 대화중에 저도 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말할 참이면 원장님은 "아니요 들으세요."라고 하셨어요.
양보해서 일단 원장님 얘기를 먼저 경청했는데 그 얘기가 끝이 없고 제 얘길 말할 기회에 들으라고 하니 제가 더이상의 대화는 의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각자의 입장에서 똑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며 갈등이 해결되지 않아
제가 일단 알겠으니 서로의 관점이 다르니 여기까지 하고 대화를 마무리짓자. 나는 예약된 시간 이용 후 나가겠다 라고 말했어요.
아쉽게도 원장님은 에어컨에 관한 입장을 계속 말하셨고 전화를 안받은 점을 다수 언급하셨습니다.

듣다가 시간이 너무 지체돼
저는 전화 한 통 미처 받지 못한거에 원장님이 불만을 표시하시니 기분이 나빴고 연습실에 오니 에어컨 가동도 못하고 너무 더워 당황스러웠다고 재차 말씀드렸고

10.하지만 계속 얘기를 해봤자 해결이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대화를 그만하고 예약시간 연습하고 가겠다고 했어요.

11. 원장님은 그러면 어떻게 해주면 되겠는지, 환불을 해드릴까요 했어요.

12. 지도에 쳐보시면 알겠지만 학원 위치가 버스정류장에서 걸어 15분 거리에 경사도가 높습니다. 아미산 전망대 부근이에요.
저는 더운 날씨에 집에서 연습실까지 1시간 30분이 걸렸습니다. 환불을 하면 12,000원인데 환불의 의미가 없다고 느꼈어요...

13. 원장님은 더위를 피할 다른 여러방법들을 제시하셨어요. 창문 오픈 또는 선풍기 등이요.

에어컨이 가동되는건 맞지만 오늘은 갑자기 더워져서 준비가 안된거라고 평상시에는 가동을 해드린다고 다시 설명해주셨어요.

14. 그리고 지금 두명이 와있냐고 물어보셨는데
저는 한명만 예약했고 실제로 저밖에 없었어요..
책상에 있는 제 짐을 cctv로 보고 말씀하셨나요?

15. 제가 양보해서 원장님이 멀리 계셔 에어컨이 안틀릴 수도 있다고 수용을 해도
어플에 고지된 에어컨이 협의되지 않은점이라는 주장, 전화를 한 번 안받은 제 실수를 여러번 말씀하셔서 전화를 끊고 싶었는데도 계속 말씀하셨어요.

시간이 지체됐으니 30분 더 연습하고 가도 된다고 하셨어요.

1년, 5개월전

5일동안 2시간, 길게는 3시간을 매일 연습했는데요
첫날엔 연습실 문여는 것도 안알려주셔서 당황했구요
원장님 본인 실수에는 자주와서 아는줄 알았다고 하시네요 2년전이 마지막 방문이였는데 말이죠
그리고 매일 멀리서 퇴근하고 오다보니 도착시간을 정시에 못지키는 경우가 있는데 의심이 많으신건지, 많이 당하셨던건지 입퇴실 시간 정확히 지켜달라고 도착하자마자 일찍오셨냐고 확인전화오시고 연습끝났다고 1분도 늦지않고 정시에 확인전화오시는데 연습하는내내 CCTV로 감시당하는 기분이네요;;
(예상되는 날은 예약사항에 메모 남겼으나 퇴근하고 너무늦은 시간에는 10-20분 늦거나 빨리오면 시간만 채웠습니다)
연습하는 사람 마음 편하지 않구요 그렇게 걱정 많으시고 예민하시면 연습실 대여 안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CCTV로 신경쓸 시간에 악기를 좀더 신경써주세요 취미생인 제가 듣기에도 소리 별로네요 우나코페달은 아예되지도 않구요
장점은 단지 집가까운 이유로 온거였는데 앞으로는 그냥 옆동네 가야겠어요~

1년, 9개월전

너무 친절하시구 시설도 좋았습니당

2년, 9개월전

항상 감사합니다.

2년, 11개월전

그냥그랬어요

2년, 11개월전

바다가예뻤어용

3년, 1개월전

깨끗하고 좋아용

3년, 1개월전

가성비 굿

3년, 3개월전

:-)

3년, 3개월전

♥️

3년, 3개월전

:-)

3년, 4개월전

사진보다 깨끗하고 사용하기좋습니다
원장님께서도 친절하시고
또 사용하고싶습니다

3년, 8개월전

선생님께서 친절하시고 피아노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듯 합니다 그랜드 피아노 주변 공간도 넓어서 기분 좋게 잘쳤어요

3년, 11개월전

시설도 깔끔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 원장님도 친절하셔서 잘 연습하고 갑니다 :-)

4년전

원장님이 넘넘 친절하시구 예약할 때 성악하는지 입시생인지 물어보시구 악기컨디션도 넘엄 잘 알려주세요ㅠ.ㅠ 엄청 친절하셔서 애기 있으면 애기 학원에 보내구 싶어용ㅋㅋㅋㅋㅋ학원분위기도 밝고 실내온도도 따뜻한 편이구 방음도 방마다 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방마다 에어컨도 있었습니당 ♡ 연습잘하구 갑니당 ㅠ.ㅠ

4년전

연습실 깔끔하고 선생님도 완전 친절하십니다

4년전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테리어가 너무 예뻤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