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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무용단, 춤으로 그리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대전 (앵콜) ]

2025년 12월 17일 - 2025년 12월 17일

공연시간

2025년 12월 17일, 2025년 12월 17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42-270-8333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출연자

유재현

임희정

김지원

김창은

육혜수

김임중

곽영희 등

아티스트 소개

김지원, 이지영, 허영숙 등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춤으로 그리는 동화 〈헨젤과 그레텔〉

익살스러운 안무와 동화 속을 옮겨놓은 듯한 무대와 영상!
아이들의 귀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구연동화와 춤이 함께하는 “춤으로 그리는 동화”

가난에 굶주린 헨젤과 그레텔의 가족
배고픔을 잊기 위해 흥겨운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때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집안일을 하지 않고 놀기만 했다고 아이들을 내쫓는다.
깜깜한 밤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은 헨젤과 그레텔은 여우의 도움으로 달콤한 과자 집을 발견하는데….
헨젤과 그레텔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프로그램]

프롤로그

1장. 숲속의 작은집
엄마가 시켜놓은 집안일은 하지 않고 장난만 치는 아이들

2장. 엄마 아빠의 다툼
“이러다 굶어 죽겠어요!”
먹고 살아갈 길이 막막한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의 문제로 말다툼하게 된다.

3장. 길을 잃은 숲속에서
“여긴 어디지?”
산딸기를 따러 숲속으로 향한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에서 동물 친구들을 만난다.
숲속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다 캄캄한 밤이 찾아오고, 헨젤과 그레텔은 길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4장. 마녀의 과자 집
“얘들아~ 이리 들어오렴, 맛있는 쿠키가 많이 있단다.”
‘흐흐흐, 포동포동 살을 찌워서 잡아 먹어볼까?’

5장. 만남
“엄마, 아빠 보고 싶었어요!”
숲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헨젤과 그레텔은 엄마, 아빠를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
“친구들아 정말 고마워~”

상세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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