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6일 - 2026년 2월 8일
2026년 2월 6일, 2026년 2월 8일
02-3668-0007
약 1시간 30분
강소원
김경원
김나리
김나영
김승혜
김시온
김정연 등
정형일, 김수진, 김태환 등
[시놉시스]
과학이 인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현대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유전자 조작을 통해 탄생한 오로라 공주와 대리모(카라 보스)에 의해 태어난 왕자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완벽하게 설계된 존재들이 과연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
과학과 권력에 의존하며 인간의 본질을 통제하려는 왕과 과학자의 위협에 맞서 인간의 감정과
본능의 힘을 사용하는 카라 보스(대리모)의 충돌 장면과 극적인 대립구조를 통해 왕의 명령에 따라 완벽하게 조작된 오로라 공주가 카라 보스의 마법과 왕자의 사랑으로 억눌렸던 감정의 힘을 깨닫고 스스로 통제를 벗어나 변신한다.
사랑, 분노, 슬픔과 같은 인간의 본능적 감정의 순간을 통해 유전자 조직의 과학적 산물이 만들어 낸 완전함보다 소중한 ‘불완전함에서 꽃피는 인간의 감정’이 진정한 인간으로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며 왕자를 통한 인간의 감정이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과학과 권력은 여전히 우리 삶에서 작동하고 있으며 완벽한 인간의 탄생을 위해 인간의 감정과 본능은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