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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울특별시 종로구

제40회 한국무용제전: The Path, 몸의 궤적

2026년 4월 8일 - 2026년 4월 19일

공연시간

2026년 4월 8일, 2026년 4월 19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2-3668-0007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출연자

윤덕경

전수현

박지수

조한진

장민혜

조인호

김성 등

아티스트 소개

윤수미, 이애현, 김남용 등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사전행사 1]

제32회 국내학술대회 <한국무용제전 40년의 기록과 미래를 위한 담론>

한국무용제전 40주년의 사전행사로서 국내학술대회 <한국무용제전 40년의 기록과 미래를 위한 담론>이 사전행사로 개최됩니다. (사)한국춤협회의 산하기관인 한국무용연구학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지난 40년간 한국무용제전이 축적해온 한국창작춤의 흐름과 성과를 학술적으로 조망하고, 그 예술적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재해석하며 앞으로의 방향과 담론을 모색하는 연구 발표가 이루어집니다. 한국창작춤과 학술이 만나는 담론의 장을 4월 3일(금) 오후 1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전행사 2] <매력시리즈 - 서울의 거리 Dance Film>

매력의 도시 서울을 한국춤으로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며 세계적으로 그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의 거리와 공간을 한국무용수들이 찾아가 춤으로 표현한다. 한국무용제전의 사전행사로 주목받고 있는 ‘매력시리즈 - 서울의 거리 Dance Film’은 지금까지 을지로, 서순라길, 청계천, 종묘사잇길, 광화문태평로, 성균관로, 서촌길, 열린송현녹지광장, 서울역, 해방촌, 노원공릉숲길 등 서울의 다양한 장소에서 한국춤의 매력을 새롭게 그려내며 도시와 춤이 만나는 장면들을 기록해 왔다.

이번 댄스필름은 지난 2025 제39회 한국무용제전의 소극장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수상자인 박철순이 고덕수변생태공원을, 소극장부문에서 인상깊은 작품을 선보인 양지수가 서대문형무소를 춤으로 걸으며 40주년을 맞이한 한국무용제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예정입니다. 또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작품에는 베스트 Click상을 수여하여 안무자들의 창작 활동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작품의 대중적 확산과 향후 창작 활동에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4월 6일(월) 양지수, 7일(화) 박철순의 영상이 ‘한국춤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7시 30분에 공개되며, 언제 어디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울의 거리를 춤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 40주년 기념 아카이빙 전시 <한국무용제전 40년, 그 시간의 기록>

한국무용제전 40주년을 기념하여 부대행사 아카이빙 전시 <한국무용제전 40년, 그 시간의 기록>이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제1회 한국무용제전부터 제40회에 이르기까지 축적된 공연 자료를 아카이빙하여 그 변화의 흐름과 기록을 공유하고, 한국창작춤의 계보와 담론을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한국무용제전이 걸어온 40년의 시간 속에서 한국창작춤이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어 왔는지를 다양한 기록 자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아카이빙 전시는 한국무용제전 40년의 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내어 한국창작춤의 역사와 흐름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무용제전 40년, 그 시간의 기록> 전시는 4월 8일(수)부터 4월 19일(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막초청공연 1] 40주년 기념 프로젝트팀 <춤, 그 신명>
[개막초청공연 2] 윤덕경 <밤의 소리>
[개막초청공연 3] (사)무용단 Altimeets 전수현 <공명과 신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A-1] (사)무용단 Altimeets 박지수 <불휘 (THE ROOT)>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A-2] Dance company 좋은 생각들 조한진 <어제, 오늘, 내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B-1] 판댄스컴퍼니 장민혜 <파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B-2] 임학선댄스위 조인호 <숨의 항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C-1] Murmur Project 김성 <구부러진 사람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C-2] 후댄스컴퍼니 유선후 <찬란한(radiant)>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D-1] 강지혜댄스컴퍼니 강지혜 <소멸의 시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D-2] 창무회 고경혜 <눈물 그릇(On the trail of traces)>
*공연순서와 무관

[폐막초청공연 1] 강미리할무용단 - 염(念)
[폐막초청공연 2] Dance us project 김현선 - 이방인들
[시상식] 2026 제40회 한국무용제전 시상식

<2026 제40회 한국무용제전 - The Path, 몸의 궤적> 에서 발표된 총 20개의 작품 중 대극장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작품상과 일반관객특별상, Best Dance 춤연기상이, 소극장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안무상, 심사위원특별상이 선정된다. 특히 올해는 좋은 안무와 작품을 보여준 안무자들을 위하여 대극장 부문에 선정된 8인을 “올해의 춤작가” 선정증서 수여와 함께 훌륭한 무용수들의 노고도 치하할 수 있게 되었다.


[시놉시스]

[개막초청공연] 한국춤협회 명예이사장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사진이 함께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와 한국창작춤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까지 이어지는 개막초청공연

한국무용제전의 개막초청공연은 한국무용제전을 위해 마음을 모은 많은 예술가들의 훌륭한 작품으로 꾸며집니다. 먼저 10여년 간 이사장으로서 한국춤협회를 이끌었던 명예이사장 윤덕경의 <밤의 소리>가 펼쳐집니다. <밤의 소리>는 안중식의 동양화 '성재수간도(聲在樹間圖)‘에서 영감을 받아 황병기선생께서 작곡한 곡을 ‘1990 현대춤작가전’에서 초연한 독무 작품입니다. 고요 속에서 증폭되는 울림, 그 밀도 높은 순간을 표현하는 작품입니다.

올해의 한국무용제전을 빛내는 특별 무대! 한국무용제전 40주년 프로젝트팀의 <춤, 그 신명>이 펼쳐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인 <춤, 그 신명>은 1982년 초연되어, 관객이나 춤꾼이 합일을 통해 생성되는 또 다른 층위의 완성을 꾀하는 작품입니다. 작품 속의 춤꾼과 연주자, 그리고 관객들과의 소통으로 상생구조가 형성되며 사물연주와 현대음악의 접목, 연희성을 연극적 요소와 전통 복식의 현대적 착용으로 시각적인 미장센 연출로 작품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이번 <춤, 그 신명> 무대는 한국춤협회의 이사진인 임현선, 이애현, 김용철 등 10명의 춤예술가들이 이번 한국무용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 한국무용제전 40주년을 맞아 한국춤협회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신명’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2025 제39회 한국무용제전 대극장부문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사)무용단 Altimeets 전수현의 작품 <공명과 신비>가 공연됩니다. 전수현 안무자의 <공명과 신비>는 우리의 말과 음악, 예술의 시간을 넘은 공명과 재탄생을 이야기하는 작품입니다. 땅을 울리는 듯한 군무의 에너지, 한국 예술의 해체와 재조합을 통한 울림을 선사합니다. 세 작품을 통해 한국춤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새로운 울림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한국무용제전 개막초청공연은 관객 여러분께 깊이 있는 춤의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본공연] 2026 제40회 한국무용제전 <The Path, 몸의 궤적> 스무 명의 안무자가 선보이는 신작무대!

한국무용제전의 본공연은 〈The Path, 몸의 궤적〉을 주제로 한 작품들의 경연 무대로 펼쳐집니다. 대극장부문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여덟 명의 안무자가 선보이는 신작으로 구성되며, 소극장부문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열두 명의 안무가가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신작을 선보입니다.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한국무용제전은 최우수 및 우수작품 선정을 통해 한국무용계의 차세대 안무가를 발굴하고, 한국창작춤의 대표 레퍼토리를 확장하며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이끄는 무용예술축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폐막초청공연 및 시상식] 한국창작춤의 부흥과 함께 한 작품, 그리고 새로운 감각의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는 폐막초청공연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창작작업을 이어오며 부산 지역의 한국창작춤의 부흥을 이끌어 온 강미리할무용단의 <염(念)>을 폐막초청공연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작품 <염(念)>은 승무를 깊이 있게 해석해 낸 작품으로, ‘한국 전통춤의 한계에 대한 실험이자 넘쳐남에 대한 또 다른 실험이며 반드시 해야 할 필연적인 작업이다’라는 평을 들은 바 있습니다. 전통춤의 변용과 해체를 넘나들며 한국창작춤의 정체성과 입지를 단단하게 한 <염(念)>은 이번 폐막초청공연의 무대를 더욱 빛내줄 예정입니다.

뒤이어 2025년 제39회 한국무용제전 대극장부문 우수작품상 수상작인 Dance us project 김현선의 <이방인들>이 공연된다. 어떤 곳에 섞이지 못하는 이를 이방인으로 표현하며 누구나 이방인이 될 수 있기에 그 차이를 인정하고 공존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는 2026 제40회 한국무용제전 <The Path, 몸의 궤적>을 빛내준 수상작품들을 발표합니다. 총 20개의 작품 중 대극장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작품상과 관객특별상, 그리고 Best Dance 춤연기상이, 소극장 부문에서 최우수, 우수안무상, 심사위원특별상이 선정됩니다. 더불어 대극장부문에 선정된 8인의 안무가들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춤작가’ 선정증서와 사전행사 서울의거리 Dance film의 인기상이라고 할 수 있는 베스트 Click상까지 수여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창작춤이 쌓아온 마흔 겹의 시간, 그리고 그 위로 겹쳐질 새로운 몸짓이 펼쳐지는 이번 2026 제40회 한국무용제전 <The Path, 몸의 궤적>을 함께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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