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연극 서울특별시 중구

창작희곡공모 대상 수상작, 역행기

2026년 9월 3일 - 2026년 9월 13일

공연시간

2026년 9월 3일, 2026년 9월 13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0-1644-2003

관람소요시간

약 3시간 30분

웹사이트

http://www.ntck.or.kr

출연자

김시영

박수진

박옥출

박은호

안연제

윤진성

아티스트 소개

김주희, 신재훈, 박동우 등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15년 만에 부활한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 그 첫 결실!
공모와 낭독공연을 거쳐 마침내 본공연으로, 국립극단 창작개발의 여정이 관객과 만나다.

1957년 시작된 국립극단 창작희곡공모는 <가족>, <만선> 등 한국 연극사를 대표하는 작품과 극작가를 발굴하며 한국 창작희곡의 흐름을 이어왔다.

15년 만에 재개된 창작희곡공모의 첫 대상작 <역행기>.
303편의 희곡 가운데 선정된 <역행기>는 작품개발 과정과 낭독공연을 거쳐 마침내 본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국 연극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품을 무대로 이어온
국립극단 창작개발의 여정 속에서, <역행기>가 새로운 창작 희곡의 계보를 이어간다.



[시놉시스]

삶의 끈을 놓으려던 '인안나'는 자신의 집이 부서지던 중
바닥 아래 미지의 지하 세계로 서판 '둡'과 들어선다.
그곳은 잃어버리고 잊힌 것들이 모여 사는 거대한 집이자,
모든 기억이 망각되는 신비로운 웅덩이 '키갈'이 존재하는 공간이다.

인안나는 그곳에서 몸에 뿌리가 자란 할머니 '주머니',
망치를 짊어진 채 네 발로 서 있는 언니 '핑크',
돌과 한 몸이 되어가는 '돌덩이' 등 믿기지 않는 모습의 가족들을 만난다.

이들은 서로를 온전히 기억하지 못하고, 오히려 깊은 상처를 주고받는다.
하지만 지하 세계 깊숙한 곳에서 인안나의 어머니 '에레쉬'가 깨어나면서,
잊혔던 가족의 비밀과 과거에 대한 실마리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상세이미지
extra-thumb

옴니스피아노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