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
클래식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제32회 칸티쿰합창단 정기연주회

2022년 1월 25일 - 2022년 1월 25일

공연시간

2022년 1월 25일, 2022년 1월 25일

좌석 및 가격
문의전화

00-1577-7766

관람소요시간

약 1시간 30분

출연자

서광태

김은경

이은보라

김향은

박승희

염경묵 등

아티스트 소개

프로그램 소개

[프로그램]


헨델 딕시트 도미누스
Georg Friedrich Hndel(1685~1759)
Dixit Dominus HWV232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 HWV 232)는 헨델이 런던으로 가기 전인 젊은 시절 작곡한 종교 음악 가운데 하나이다. 1707년 로마에서 시편을 가사로 하는 다양한 대략 11편의 전례음악을 구상하였는데, 이 중 하나로 시편 110편의 라틴어 가사에 곡을 붙였다. 딕시트 도미누스(Dixit Dominus)는 ‘말하다’ 또는 ‘주께서 말씀하시길’이라는 뜻으로 5성부 합창(소프라노1, 소프라노2, 알토, 테너, 베이스)과 현악기, 통주저음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9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1707년 7월 16일 오늘날 쌍둥이 성당으로 알려진 로마의 산타마리아 데이 미라콜리(Santa Maria dei Miracoli)에서 처음 연주되었다.

페르골레지 D장조 미사
Giovanni Battista Pergolesi(1710~1736)
MESSA in re maggiore
페르골레지는 바로크에서 고전파시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나폴리에서 활동했던 음악가이며, 음악양식도 과도기적인 특성을 잘 보여준다. 이 곡은 5악장으로 구성된 통상미사와 달리 키리에(Kyrie)와 글로리아(Gloria) 2악장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당시 나폴리의 유행이었다. 솔로, 앙상블, 합창이 번갈아가며 진행되는 합주협주곡(Concertante) 스타일로 작곡되었다. 곡 전체적으로는 18세기에 새로 인기를 끌던 우아하고 밝은 화성중심의 갤런트(Galant) 스타일로 작곡되었으나 키리에(Kyrie)의 ‘크레스테(Christe)’ 푸가 부분은 스틸레 안티코(stile antico) 양식을 보여준다. 반면, 소프라노 솔로 아리아 글로리아(Gloria)의 ‘라우다무스 테(Laudamus Te)’는 갤런트(Galant) 스타일로 작곡되어 대비가 된다. 5성부로 작곡된 D장조 미사는 장엄하고 드라마틱하며 빼어난 선율미를 보여준다.

상세이미지
extra-thumb

옴니스피아노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App Store Google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