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최수열 등

아티스트 소개

최수열, 김성국, 최지혜 등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국립국악관현악단은 2016년 처음 도입한 '상주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최고 작곡가들과 긴 호흡으로 교류하고 국악관현악의 발전 방안을 다각적으로 연구해왔다. 단체의 지향점과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혁신적 창작과 최상의 연주를 위한 방법을 진지하게 연구하며 완성한 결과물들은 어느덧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잡았다.
《탄誕, 명작의 생生》에서는 김성국의 국악관현악 '영원한 왕국'과 최지혜의 메나리토리에 의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을 재연하고, 그리고 이들 작곡가에게 신작을 위촉해 한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다양한 무대를 함께하며 최고의 연주를 선보인 최수열이 지휘를 맡아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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