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박민호

아티스트 소개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여러분들은 어렸을 적에 풍선을 타고 날아간다는 생각은 누구나 해봤을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보 같은 생각일 수도 있지만
어렸을 때에는 이 불가능한 상상을 뭐든 가능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럼 우리가 어렸을 적에 한 상상은 모두 불가능 한 것 일까요?
저는 그러한 상상력 때문에 비행기를 만들고 전기를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더 많은 것들이 이뤄지고 생겨날 것입니다.

< Impossible is possi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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