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최민수

아티스트 소개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우리는 오늘 어떤 기록을 남기게 될 것인가.
빈 페이지가 무엇으로 채워질지 모를 설렘 덕분에
내일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0부터 오늘까지 추억의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마술 같은 시간 속에 들어와 있을 겁니다.

누구나 살면서 기적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문엔트리에서 소규모 인원으로 오붓하게
당신의 페이지를 찾아보세요.

혹시 알아요?
마술 같은 기록 한 장으로
우리의 꽃이 활짝 피어나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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