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 - 2025년 4월 20일
2025년 4월 13일, 2025년 4월 20일
02-3668-0007
약 1시간
오현애
김현선
신화원
장서이
최자인
신성철
장인선 등
윤수미, 이애현, 김미선 등
[공연소개]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한국창작춤계의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춤축제로 자리 잡은 한국무용제전이 올해도 펼쳐졌다. 2022 한국무용제전은 ‘춤, 사유(思惟)의 발견’이라는 모토로 인해 전반적으로 스케일이 컸다. 전체적인 수준은 높았고,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었기에 동시대 한국무용의 현주소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장지원(무용평론가)-
2025년 제39회 한국무용제전 <Ecology 춤, 순환의 여정>이 오는 4월 11일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초청공연을 시작으로 대극장 부문은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소극장 부문은 4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진행되며 4월 23일 폐막초청공연 및 시상식으로 막을 내린다.
한국무용제전은 매해 다양한 주제 선정을 통하여 참가자들로 하여금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에 본인의 예술적 표현을 담아 실험할 수 있는 창작적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하나의 주제를 각기 다른 관점에서 해석하고 표현하고자 하는 안무자들의 시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무용제전의 주제 선정은 매우 흥미로운 관점 포인트이기도 하다.
2025년 제39회 한국무용제전이 선정한 올해의 주제는 <Ecology 춤, 순환의 여정>이다. 최근 들어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이라는 단어와 환경보호운동은 국제적 주요 이슈이며 동시에 우리가 직접 실천해야 할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공연예술로 성장하기 위해 이번 한국무용제전은 시대적 물음에 예술로 답하며 예술생태계의 건강한 변화를 꾀하고자 한다. <Stage Ecology>, 말 그대로 공연예술계의 에콜로지 운동을 슬로건으로 앞세워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적 문제를 무대 위에 펼치며 상생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본다. 2023년부터 시작된 <Stage Ecology> 3개년 프로젝트는 2023년 <Ecology 춤, 상생의 관점>을 거쳐 2024년 <Ecology 춤, 연대의 몸짓>, 그리고 올해 2025년 <Ecology 춤, 순환의 여정>으로 프로젝트의 완성을 이룬다.
다섯 개의 개·폐막초청공연 작품과 스무 명의 안무가가 만들어내는 신작 작품들을 통해 이번 2025년 제39회 한국무용제전 <Ecology 춤, 순환의 여정>은 한국창작춤 공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올 2025년을 이끌어 갈 주목할 만한 신작들을 소개하게 될 것이다.
[본공연] *공연순서와 무관
1. [대극장 A _ 4월 13일(일)]
Dance us project(김현선)
단무용단(오현애)
2. [대극장 B _ 4월 16일(수)]
춤이음(신화원)
느루(장서이)
3. [대극장 C _ 4월 18일(금)]
아트프로젝트 노마드(신성철)
프로젝트 창(최자인)
4. [대극장 D _ 4월 20일(일)]
Into the sun dance(장인선)
(사)무용단 Altimeets(전수현)
[시놉시스]
[본공연] *공연순서와 무관
한국무용제전의 본공연은 〈Ecology 춤, 순환의 여정〉을 주제로 한 작품들의 경연으로 진행된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여덟 명의 안무자가 신작을 선보이며 경연 무대를 펼치고,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 소극장에서는 열두 명의 안무자가 실험적인 신작들을 발표한다. 공정한 경연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한국무용제전은 최우수작품상과 우수작품상 선정 등을 통해 한국 무용계의 안무가 발굴과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시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무용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