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아티스트 소개

프로그램 소개

[공연소개]

정혁X최민준 듀오 작곡 렉쳐 콘서트
<국악을 쓴다는 건…>

‘국악기’음악이 아닌 ‘국악’을 쓰려 노력하는
두 명의 작곡가 정혁과 최민준.

2024년 ‘도구와 형상’에 이어 돌아온 진솔한 고백,
보다 사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창작자의 담론.

이들의 작품과 생각을 나누며
관객과 긴밀히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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